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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수련기

영등포로 온 지 6개월

I_am_I 2021. 9. 24. 08:12

영등포로 온 후 6개월동안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자세를 몸에 익혀서 나의 자세와 내가 내미는 칼에 확신을 갖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리고 그 노력은 결실을 맺고 있다고 자신한다.

수련을 하는 매 순간에 그 이상적인 자세에 집중한다면 수개월내로 내가 이르고자 하는 그 언덕에 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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