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진
영등포로 온 지 6개월 본문
영등포로 온 후 6개월동안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자세를 몸에 익혀서 나의 자세와 내가 내미는 칼에 확신을 갖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리고 그 노력은 결실을 맺고 있다고 자신한다.
수련을 하는 매 순간에 그 이상적인 자세에 집중한다면 수개월내로 내가 이르고자 하는 그 언덕에 오를 것이다.
'검도 수련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격과 머리치기 (0) | 2021.09.28 |
---|---|
1000번의 칼도 의미가 없다 (0) | 2021.09.24 |
9. 17. 금. 아침 수련에 대한 반성 (0) | 2021.09.17 |
2021. 7. 2일 관장님의 코멘트 (0) | 2021.09.16 |
선의 선의 잇점 (0) | 2021.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