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준 시인이 한국일보에 기고한 글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6131580063613
어둡고 깊은 영역을 헤엄쳐 본 삶이 더 우아하다
※ 어쩐지 펼쳐 보기 두려운 고전을 다시 조근조근 얘기해 봅니다. 작가들이 인정하는 산문가, 박연준 시인이 격주 금요일 에 글을 씁니다. 다자이 오사무의 ‘사양’ 다자이 오사무.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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