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진
나는 강하다 본문
숱한 위기와 죽을 고비를 넘기고 30년간의 통증을 견디며 살아온 나다.
사람을 수단으로 이용하지 않고 이익보다는 의리를 먼저 생각하며, 승진이나 고과따위 거의 신경쓰지 않고 책임에 집중해야 한다는 신념을 꿋꿋이 지켜가며 살아온 나다.
나는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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