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그간의 힘들고 부끄러웠던 일은 I_am_I 2022. 8. 3. 07:41 이제야 내가 느끼는 자유로움과 강인함을 위한 것들이라는 걸 알겠다.과거의 기억들에 더 이상 감정을 소모할 필요가 없다